'egoing'에 해당되는 글 23건
2010/05/13 00:03
부유한 저널리즘의 몰락과 부유한 저널리스트들의 등장
누군가의 BM이 누군가에겐 취미가 되는 세상.
기존 BM은 항상 외부로부터의 혁신적 공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산업/시장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상황 속에선, BM은 항상 긴장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나의 BM이 박살나게 될 것인지 알 수가 없기에 말이다. ^^
누군가의 BM이 누군가에겐 취미가 되는 세상.
기존 BM은 항상 외부로부터의 혁신적 공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산업/시장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상황 속에선, BM은 항상 긴장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나의 BM이 박살나게 될 것인지 알 수가 없기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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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00:06
콘텐츠와 컨테이너
정보의 자유로운 이동성을 제거하고
정보를 상자 안에 가두었을 때
정보의 가격은 탄생한다.
정보의 자유로운 이동성을 제거하고
정보를 상자 안에 가두었을 때
정보의 가격은 탄생한다.
[지식] Stock vs Flow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지식의 특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지식의 특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 Knowledge is inherently non-rival (지식은 원래 비경쟁적이다)
- 지식은 수백만 명이 사용해도 감소되지 않으며 수백만 명이 똑같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식을 생성해 낼 가능성이 커진다.
- 지식이 비경쟁적이란 사실은 지식을 사용하는데 지불하는 대가와는 별개의 문제다. 지식의 특정 부분을 보호하는 법은 인위적 적용일 뿐 지식의 본래 성질은 아니다. 계산을 한다고 해서 산수가 닳아 없어지지 않는 것 처럼 지식은 본질적으로 고갈되지 않는다.
Knowledge is intangible (지식은 형태가 없다)
- 지식은 수백만 명이 사용해도 감소되지 않으며 수백만 명이 똑같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식을 생성해 낼 가능성이 커진다.
- 손으로 만질 수 없다. 하지만 조종할 수는 있다.
- 작은 통찰력이 거대한 산출을 낳을 수 있다.
- 프레드 스미스는 학창 시절에 가속화되는 경제에서 속도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람들이 빠른 속도에 대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우편 화물 배송업체인 페덱스(FedEx)를 창립했다.
- 개별적 지식의 조각들은 문맥을 제공하는 다른 조각들과 나란히 이어져야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 지식이 많을수록 보다 무차별적인 혼합이 가능하고, 무수하고도 다양한 쓸모 있는 결합이 이루어진다.
- 0과 1이라는 데이터로 변환되면 옆집 사람 또는 홍콩이나 함부르크의 사람 1,000명에게 동시에 유통시킬 수 있다. 가격은 공짜나 다름없다.
- 조만간 나노 크기, 즉 10억 분의 1미터로 측정되는 크기의 저장 장치가 등장할 것이다. 활용하는 지식이 정확하다면 그보다 훨씬 작아질 수도 있다.
- 지식은 표현될 수도 표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 혹은 타인과 공유하거나 자기 마음 속에 간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탁자,트럭이나 다른 유형의 물건들은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없다.
- Knowledge is hard to bottle up. It spreads (지식은 밀봉하기 어렵다. 퍼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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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0:03
[인문/철학/미술]
시청자 근성
관찰자는 한 번 정도는
관찰의 대상을 자신에게 투영시키는 놀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관찰자 자신의 무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터이니..
싸구려 근성.. 버려야 한다. ^^
관찰자는 한 번 정도는
관찰의 대상을 자신에게 투영시키는 놀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관찰자 자신의 무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터이니..
싸구려 근성..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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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00:02
[인문/철학/미술]
능력?
카드 돌려막기에서 한가지 배울 것이 있다. 부채는 완전소멸과 돌려막기의 트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컴플렉스는 완전소멸되지 않는다. 하지만 돌려 막을 수는 있다. 카드 돌려막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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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0:09
[인문/철학/미술]
열정
분업화는 효율을 제고하는 대신 사람에게서 열정을 앗아가는 경향이 있다. 분업화 공식이 기계적으로 작동하는 경영 기제는 열정의 바벨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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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0:01
[인문/철학/미술]
여행
여행이 일상으로부터의 도피라면
일상에 대한 명확한 인식은 여행을 뿌리부터 흔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상의 역동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행의 가치가 유지되는 것일게다. ^^
여행이 일상으로부터의 도피라면
일상에 대한 명확한 인식은 여행을 뿌리부터 흔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상의 역동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행의 가치가 유지되는 것일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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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0:09
[인문/철학/미술]
죽은 철학자의 사회
누구나 철학을 하고 있다. 철학이 의식 속을 명시적으로 흐르고 있나, 무의식 속을 암묵적으로 흐르고 있나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철학을 하고 있다. 철학이 의식 속을 명시적으로 흐르고 있나, 무의식 속을 암묵적으로 흐르고 있나의 차이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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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0:01
[리더십/경영]
Followership
잘못된 파로워십은 잘못된 리더십을 탓하기 마련이다. 그들은 리더의 자질을 비난하면서, 이 모든 문제가 리더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자신을 보잘 것 없는 돌멩이로 폄하시키는 것이다.
잘못된 파로워십은 잘못된 리더십을 탓하기 마련이다. 그들은 리더의 자질을 비난하면서, 이 모든 문제가 리더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자신을 보잘 것 없는 돌멩이로 폄하시키는 것이다.
결국, Followership은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앵커십의 발로인 것 같다.
앵커,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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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0:05
아인슈타인과 임요환
참 절묘한 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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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00:03
[Web/IT]
140짜리 생각들1
블로그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트위터로 생각의 오지랍을 넓힌다.
역시 둘은 상호보완 관계다. ^^
블로그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트위터로 생각의 오지랍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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