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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2010/03/15 00:05
[사고/전략/지식/미래]
(10/1/20) '웹'은 정보에 관한 한 프로와 아마추어 간에 그닥 차이가없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프로들이 향유했던 건 통찰 우위가 아니라 폐쇄적 정보네트워크였다. 웹이그걸붕괴시켰다. 프로를 겸허의세계로 인도하는 웹의 파괴력.

뉴욕타임즈 웹사이트 유료화라... 정보를 유료화 욕망 안에 가두면, 정보가 고립에 지쳐 썩을텐데. 자유롭게 다른 정보와 리믹스될 수 있어야 정보가 살아있다 할 수 있는건데. 썩은 정보를 돈받고 팔아서 뭐 하시려나..

초연결시대에선, 정보가격이 '0'으로 수렴한다. 결국, 이런 깨달음을 얻지않을까 싶다. 정보의 공급자와 수요자는 정보 이동 자체로 이미 가치를 주고 받은 것이고, 정보 수요자가 공급자에게 별도로 돈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컨텐츠 초공급 시대엔, 컨텐츠 가격이 '0'에 수렴하는 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가격에도 이르게 될 것이다. 이는 컨텐츠 필터에게도 어느정도의 마이너스 압박이 가해지게 됨을 의미한다. 콘텐츠를 소비하며 돈을 받는 시대?^^
초연결시대엔, 컨텐츠공급장벽이 급격완화되면서 누구나 공급을 퍼부을수있는 초공급시대 도래로 인해 수요는 급희귀하다. 유저의 웹 행위는 모두 돈으로 환산가능. 이제 유저는 웹에서 컨텐츠를 보는 댓가로 돈을 받아야 하는 날이 올지도.

크리스앤더슨의 'Free'는 웹에서의 모든 행위가 돈으로 환산가능하다는 걸 일깨워준다. 웹에서 검색하고 뉴스보고 구매평쓰고 트윗하고.. 이 모든 행위는 사업자에게 명백한 금전적가치를 제공한다. 어쩜,우린돈을받아야하는지도모른다.

정보홍수시대가 도래했다는 건 정보가치가 0으로 수렴하고있음을 의미한다. 이런상황에선, 유저피드백을 많이받는 정보가 가치 있는 정보다. 가장좋은 피드백은 유저의 컨텐츠 구매이겠고 그다음 좋은 피드백은 유저의 컨텐츠 언급이다.

홍수와도 같은 정보의 범람 속으로 휩쓸리지 않으려면, 정보를 필터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Seed Knowledge가 있어야 정보 쓰나미 속에서 또다른 지식을 발굴할 수 있다. 지식이지식을낳는선순환고리.

저자가 책을 쓰고 있는 동안, 책은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살아 숨쉬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유기체와 같다. 저자가 책을 출간하는 순간, 책은 박제가 된다. 책이 탄생하는 순간 책이 죽는다는 것. 이게 '책의 딜레마'다.

저자-독자 대화 관점의 온라인 출판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온라인으로 공개한 후, 독자들이 책 본문 어디에나 의견을 달게하고 저자는 답을 하는 것이다. 의견의 가치를 생각하면 온라인은 공짜로 가도 괜찮을듯.

@gtko 정보의 '변질'은 정보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는 변질되면서 풍성함을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
나에게 있어 좋은 책이란, 완벽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독자를 숨막히게 하는 책이기 보단,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채우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독자에게 '공간'을 허용하는 책, 그게 나에게 있어 좋은 책이다.

트윗은 140자에 '나의 생각'과 '내 생각의 빈틈'을 함께 담아 올리는 공간이다. 내 생각의 빈틈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연쇄적 생각의 흐름이 나에게 영감으로 되돌아 오는 그 느낌이 참 좋다. ^^

@itmedusa 예, 하나의 뿌리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의 변이가 '다중 시대'의 특질인 것 같습니다. 트윗은 짧은 글에 '메시지'와 '허점/빈틈'을 동시에 담아 올린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

RT @masilbyul '소비'에 휘둘릴수록 영혼의 스위치가 점차 꺼지고, 소비가 커질수록 인간다움이 점차 사라진다는 것. 어쩌면 사람들은 알고 있는지도. 매트릭스의 배신자 사이퍼처럼 가상임을 알면서도 고기의 육즙을 포기하지 못하는 걸지도.

문제와 너무 밀착되어 문제를 감싸는 상황과 맥락 속에 갇혀 버릴 때, 사고의 정체 현상이 발생한다. 문제에 너무 긴밀하게 엮이거나 함몰되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 창의적 문제 해결 가능성은 올라갈 것이다.

RT @dlfldhahxp '소비'는 짐멜이 말하는 '문화의 비극'이 일어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군요. 문화의 비극 개념에서 좀더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문화의 비극 구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비'는 창의력의 무덤이다. '소비한다'란 단어를 무심코 사용/허용해선 안된다. 소비한다는 건, 상품/서비스에게 영혼없는 로봇처럼 휘둘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품/서비스를 대할 때, 절대로 영혼의 스위치를 끄면 안된다.

RT @masilbyul 인간이 상황에 따라 다면적이 된것은 상대적으로 상황의 지배력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내가 상황에 압도된 것은 아닌지 성찰하고, 나를 지키려는 의도적 노력이 필요한 시대인듯. 그렇지않으면 군중이된 나를 발견할지도

IT는 인간에게 다양한 상황/맥락을 제공한다. 인간은 특정 상황/역할에 고정된 1차원 캐릭터가 아닌 다양한 상황 속 다중적 캐릭터로 살아간다. 가정,회사,각종모임,만원지하철,트위터에서의 나는 각각 다른 캐릭터를 발산한다.

"소셜 미디어 어떻게 할 것인가?"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분포되어 있는 고객의 마음부터 먼저 찾아 다닌다. 고객의 마음이 없다면? 자신을 겸허히 돌아본다. 소셜 미디어는 고객의 마음을 찾고 마음과 대화하는 기나긴 여정이다.

소셜미디어는 기업이 관리/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유저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유저 마음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그 마음과 대화를 나눠야한다. 특정공간에 공급자 마음을 적는다고 될 일이 아니다.

검색대중화시대에 절대 간과하면 안될 검색엔진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나에게 키워드를 입력하고 집요하게 결과 도출을 지속하면, '나'를 알게 되고 창의력을 키울수있다. 창의력은 나를검색하고 나를알아가는 과정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즐기다 보면 피하게 되고, 피하다 보면 즐기게 되고. 인생은 즐기기와 피하기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 즐긴다 방심말고 피한다 낙심말자.^^

독서에도 '역설계'를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책을 통해 저자의 표피적 문장을 걍 읽는데만 그치지 말고, 그 책을 낳게 한 저자의 마음 행로를 '끝에서 시작을 향해 파헤쳐가는 과정' 속에서 저자를 능가하는 통찰을 얻을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남겨야 할 것은 저자의 '인상적인 문장'이 아니다. 그건 저자만의 맥락에서 나온 최종 결과물일 뿐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남겨야 할 것은 나만의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seed keyword'이다.

@ysyoun 잘나가던 이베이가 고속성장의 길목에서 아마존이 갖고있던 떡을 넘 부러워하다 벽에 부딪친것이 뼈아파 보입니다. 이베이의 core value도 구글애플아마존의 core value 못지 않은 확장성이 있었는데.

아마존은 변화에 민감하되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다. 아마존은 이베이의 영역을 탐내지 않았다. 반면, 이베이는 아마존의 떡이 부러웠다. 집중의 차이는 이제 시가총액의 차이가 되었다. 아마존550억불, 이베이290억불

[창의력 키우는 방법 중 하나]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바라보고,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바라보기. 단순과 복잡은 동전의 이면과 같은 것이니까. 강점과 약점이 그렇듯이..

집중의 본질은 '중요한 것 하기'가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것 하지말기'다. 왜 네거티브에 강조를 하냐면, 중요한것을 해도 쓰레기아웃풋을 산출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엔트로피가 지배하는 세상에에선 '하지말기'에 집중해야한다.

가만히 있을 때보단, 차분히 걷거나 지하철/버스에서 가벼운 진동을 느낄 때 생각이 더 잘 떠오른다. 뇌는 운동을, 아니 진동을 좋아하는 것 같다. ^^

트렌드는 암묵적 언어로 소비자에게 뭔가를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불확실성 높은 초연결시대에는 트렌드 예측의 적중율보단 트렌드와의 대화를 통한 '트렌드 키워드 추출' 및 '역동적 미래시나리오 창출'이 더 중요하다.

비트/정보는 자유롭게 흐른다. 정보는 인간을 유유히투과하며 인간을 단순한 정보운반자로 격하시킨다. 정보가얄밉다. 요놈을 결코 걍흘러다니게 냅둬선안된다. 저작권얘기가 아니다. 정보를 통찰/지혜란 프레임에 가두고 고문해야한다.

유저와 마주앉아 유저의 피드백을 듣는 과정에선 혁신이 일어나기 어렵다. 혁신은, 유저 뒤에서 유저의 시각을 압도하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야 가능하다. 마치 고수가 하수의 바둑 훈수를 두는 것 같이 말이다.

egoing 문득 인간은 자연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인간은 완벽하게 자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나는 역시 완벽하게 나라는 생각과 함께. 존재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대체로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

짧은 생각의 표현일지라도 트위터의 140자 제한은 분명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글자수 제한이 없는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느끼는 '생각 빈곤의 답답함'에 비하면 트위터의 글자수 제한은 그런대로 참을만 하다.^^

자본주의는 검증된 인간소외 기제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욕망의 장악을 통해 인간을 소외시킨다. 네트는 차세대 인간소외 기제이다 네트가 인간 뇌를 압도하는 순간, 인간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소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존감보다 타존감이 훨씬 더 중요해진 것은 소비자를 해면동물로 만들어 가는 상업주의의 바다 때문이다. 비즈니스/마케팅은 바닷물이고 소비자는 해면동물이다. 해면동물은 바다라는 환경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존재이다.

타존감은 남에게 비웃음당할까 걱정하는 맘이다. 타존적인 자는 남과의 비교 대상인 표면적 스펙 관리에 치중한다. 자존은 '나'에 대한 자신감으로 남에게 부끄럼없이 나를 드러낸다. 타존에 물들어가는 시대, 자존을 회복해야 한다.

게임/놀이가 주는 재미의 본질은 즉시적이고 잦은 피드백이다. 수시로 떠오르는 생각을 트윗하는것 자체가 내 생각에 대한 즉시적/잦은 피드백이다. 재미에 관한 한, 피드백은 크기보다 즉시성/빈도가 중요하다. 고로트윗은잼있는겜놀이다.

@egoing '알고리즘'이란 단어가 원체 확장성이 좋아서 특별한 근성 없이도 포스팅 테마의 지속성을 담보해 주는 것 같습니다. ^^

요즘 회독(回讀)을 곧잘 한다. 새로운 책을 계속 읽는다는 건 많은 비용 투입이 필요하다. 새로운 책만 읽는 것 보단 읽었던 책을 다시 보는 '회독'이 투입한 시간 대비 인사이트 획득의 효율 관점에서 더 나을 수 있다.

2007년에 에릭 바인하커의 '부의 기원'을 감명깊게 읽었다. 거기서 '알고리즘'이란 단어에 깊은 필을 느꼈다. 그래서 2008년11월부터 지금까지 '알고리즘' 포스팅만 하고 있다. ^^ http://bit.ly/7EAic8

디지털경제에선 '가격'이 모듈화되어 동적으로 생성/유통/소비된다. '가격'뿐만 아니라 '인격'도 마찬가지다. 블로그/트위터는 '인간의 생각'을 더욱 탈인격화/모듈화시킨다. 나의 포스트/트윗은 내가 아닌 하나의 기계어일 뿐이다.

디지털경제에선, Multi-Sided Market 기반 Dynamic Pricing 모델의 절묘한 구성이 관건이다. Google,eBay가 그 사례다. 크리스 앤더슨의 'FREE'도 Dynamic Pricing에 관한 얘기다.

'Online Auction'으로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를 eBay라 생각하기 쉽지만, 세계최대 Auction시장은 Google의 Ad Auction이다. eBay가 Dynamic Pricing에 좀더 포커스했음 좋았을 것을..

나와 타인 간에 격한 논쟁이 벌어진다면, 나와 타인 모두 해당 사안에 대한 이해에 커다란 구멍이 존재한다는 걸 의미한다. 논쟁을 벌일 땐 벌이더라도 논쟁 후엔 그 구멍을 메꿔야 할 커다란 기회가 두 사람에게 모두 존재한다.

타인과 생각이 다를 때 갈등과 논쟁이 발생한다. 중요한 건 나와 다른 견해와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른 생각 속에서 내가 채워야 할 부족함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논쟁의 성공은 승리가 아니라 배움과 채움이다.

성공기업,스타연예인의 공통점은, 자기가 잘나서성공한줄 안다는것이다. 성공의비결은 그들의DNA가 우수해서가 아니라, 운때가 맞아서 랜덤하게 진화하는 산업/연예 지형에 그들의DNA가 적합했을 뿐이다. 문제는 지형이 계속바뀐다는것.

기업성공 알고리즘엔 딜레마가 있다. 성공 방정식 자체의 지속성이 불투명하다는것, 성공 방정식의 지속성이 높다해도 성공기업이 그 방정식을 지속준수한단 보장이 없다는것. 짐콜린스의 good to great을 보면서 드는 생각.

모나리자의 웃는건지 우울한건지 분간이 안가는 얼굴은 다빈치의 스푸마토 기법이 의도한 바다. 의도적 모호함을 통해 작품 감상자의 다양한 해석을 유도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일정 공간을 전략적으로 할애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지혜. ^^

세상에 생각이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공감한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모두가 저마다의 사고 회로를 작동시키기 마련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차이'를 최대한 인지/흡수하는 자가 '동적 지식' 축적을 지속할 수 있다.

나와 생각이 완전같은 사람에게선 배울 것이 없다. 공감만 하다 끝난다. 결국, 나와 생각이 부분적으로 같은 사람에게서 sustaining하게 배운다. 생각이 완전다른 사람에게선 disruptive한 배움을 얻게 되고.

가장 강력한 트렌드 예측은, 트렌드를 직접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그걸 믿고 행동도록 세뇌하는 것이다. 트렌드 구루는 정확하게 트렌드를 예측하는 자라기 보다는 트렌드 소비자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유린할 수 있는 자이다.

엉망진창인 상태의 책상이 정리정돈된 책상보다 창의력 발현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정보를 질서 있게 잘 분류하는 것은 보기엔 좋으나 새로운 관계/의미를 만들어내긴 어렵다. 진정한 질서는 멈춤 없이 흐르기 마련이다.

아이폰유저와 아이폰은 단순한 사용자-기계 간의 관계가 아니다. 아이폰은 아이폰유저와 물리적으론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폰유저 identity에 강력하게 장착된 역대 최강의 gadget이다.

"백공설주와 일난곱쟁이" 정말 무리없이 술술 잘 읽히는데요~ ^^ RT @premist '백공설주와 일난곱쟁이'도 마찬가지라죠. 신기신기 ㅎㅎ

철자가 개판인 영어 문장이다. "Tihs is bcuseae the huamn mnid deos not raed ervey lteter" 그런데 대충 읽힌다. 글자를 읽지 않고 문맥을 읽는 능력이 인간 뇌에겐 있다. ^^

@ysyoun 전 아무래도 글자를 또박또박 읽지 않고 대충 맥락만 읽는 못된 습관을 갖고 있나 봅니다. 트윗 올리기 전에 한 번 읽었는데도 전혀 발견을 못했네요. ^^ http://read-lead.com/blog/825

인간본능이 '시간'을 에로틱 터치하다! ^^ RT @taeuk: 울샥시흥분?은요?^^RT @sjroh71: 덮칠시광분 RT @elec_sheep: 아침에 와이프가 몇시몇분이냐 물어보길래 "만질시흥분"이라고 대답

결혼의 원인은 이혼, 낙선의 원인은 출마, 이별의 원인은 만남, 쓰레기의 원인은 생산, 사망의 원인은 출생.. 모두 '엔트로피'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본원적 알고리즘은 바로 '엔트로피 상승의 법칙'이다. ^^

스마트폰은 일과 여가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 경계를 허물면 혼돈이 시작된다. 일 속으로 여가가 들어오고, 여가 속으로 일이 들어온다. 이건 구속이자 자유이고, 정체이자 혁신이다.

@gatorlog 저도 아거님과 비슷한 모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중'적으로 살고 있고 앞으로 더 다중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이란 시공간 텍스쳐를 다중적으로 '터치'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10/1/15) 전략은 결국 '시공간' 점유의 문제다. "언제 어디에 있을 것인가?" "언제 어디에 있어야 유니크하게 보일 수 있는가?" 명확하게 정의한 시공간에 유니크한 모습으로 존재해야 고객의 '주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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