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00:04
BM의 홈런과 그로 인한 풍요는 차기 BM에 대한 결핍감을 말소시킨다.
'파괴적 혁신' 전도사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교수, 한국경제를 말하다
'파괴적 혁신' 전도사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교수, 한국경제를 말하다
"제가 구글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그들이 파괴적인 신제품들을 개발하는 데에는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비즈니스 모델 쪽에서의 파괴적인 혁신은 한 번밖에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바로 애드워즈(AdWords·구글의 광고 시스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성공적인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처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소위 '홈런'을 날린 뒤엔 그 비즈니스 모델로 벌어들인 돈을 사용해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혁신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시킬 필요가 있는데도 말이죠. 제가 구글에 대해 걱정하는 바는 바로 이것입니다. 너무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도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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